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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쏠 정보

카카오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방법

by 써니정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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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카카오 티스토리 주소인 tistory.com에 들어갑니다.

 

다음 화면이 보입니다.

 

 

 

오른쪽 상단의 시작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가입하기 화면에서 가입하는 절차를 따라 합니다.

 

카카오계정 말고도 다른 계정을 사용할 수는 있는데,

 

카카오 티스토리이니만큼 카카오 계정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카카오 계정이 없으면 새로 만들면 됩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카오 계정을 사용해도 되고,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계정을 다 만들었다면, 이제 티스로리를 만들어 봅니다.

 

자신의 계정을 클릭해서 계정 관리로 들어갑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입니다.

 

 

 

필자는 1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에 있기 때문에,

 

운영 중인 블로그 1개 그리고 4개의 블로그를 더 운영할 수 있다고 나옵니다.

 

즉, 계정 1개당 총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아래에 보면 블로그 개성 가능 횟수가 9회 남았다고 나옵니다.

 

하나의 계정으로 블로그를 만들었다 없앴다 할 수 있는데,

 

그 횟수가 총 10회로 제한된다는 말입니다.

 

무분별하게 블로그를 만들었다 없앴다 하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필자는 1개의 블로그를 1회 만들어서 운여중이기 때문에,

 

아직 9회가 남았다고 나오는 겁니다.

 

독자는 0개 운영 중에, 총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고 나올 겁니다.

 

블로그 개설 횟수도 10회라고 나올 겁니다.

 

이제, 새 블로그 만들기 버튼을 눌러봅니다.

 

 

 

 

블로그 이름은 말 그대로 독자가 앞으로 운영할 블로그의 이름입니다.

 

블로그에서 앞으로 다룰 주제를 짐작할 수 있는 이름이 적절합니다.

 

블로그 주소는 인터넷 주소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구글의 인터넷 주소가 www.goo~로 시작되는 것처럼

 

이제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주소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외우기 쉬운 주소를 이것저것 고민해 보면서 넣어 보세요.

 

다른 사람이 이미 사용 중인 주소라면 독자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번 정하면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것이니, 나름 신중하게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닉네임은 여러분의 블로그에서 여러분이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쓰거나 할 때,

 

여러분의 이름 대신 사용하는 별명입니다.

 

닉네임도 외우기 쉬운 걸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블로그가 대박이 나면,

 

여러분 블로그의 구독자들이 여러분을 부를 때 사용하는 이름입니다.

 

간단하고 외우기 좋은 이름이면 더 좋겠죠?

 

필자는 다음과 같이 두 번째 블로그를 함께 만들어 보겠습니다.

 

 

로봇이 아님에 체크하고 개설 버튼을 누릅니다.

 

 

주소를 확인해 보고, 맞으면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블로그만 만들었지, 실제 사용하려면 여러 환경들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 우선 만들어진 나만의 블로그를 한번 둘러보면 좋겠죠?

 

내 블로그 바로가기를 눌러봅니다.

 

 

보이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는 내 블로그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이 블로그를 다른 블로그처럼 꾸며보겠습니다.

 

아직 단 1개의 글도 작성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만, 내 블로그가 어떻게 보일 지를 만들어 보는 겁니다.

 

 

화면 하단의 관리자 글자를 클릭해 봅니다.

 

아래와 같이 내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설명을 보기 전에, 화면에 보이는 여러 내용들을 쭉 한번 훑어보기를 권합니다.

 

 

화면을 내려보면 좌측 하단에 스킨을 꾸밀 수 있는 화면이 보입니다.

 

 

스킨이라는 것은 블로그의 기본 화면을 전체적으로 잡아 주는 틀이라고 보면 됩니다.

 

화면의 왼쪽에는 뭐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뭐가 보이고,

 

화면의 배경에는 사진을 넣을지, 어떤 색감으로 느끼게 할 지등을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겁니다.

 

아직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스킨 변경을 눌러봅니다.

 

 

 

이제 뭔지 느낌이 올 겁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할 때 자주 만나보던 화면의 느낌입니다.

 

여기서 내가 마음에 드는 틀을 선택하면 됩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스킨의 수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 하나하나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해 보세요.

 

해당 스킨을 클릭해서 다음고 같이 미리 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미리 보기를 해보고 결정을 했다면, 적용 버튼을 누릅니다.

 

선택을 하기 전에 반응형과 목록광고지원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을 권합니다.

 

반응형이라는 것은 내가 pc에서 블로그를 작성해도,

 

pc에서나 핸드폰에서나 또는 아이패드 같이 모두 화면 크기가 사로 다른 기기에서도

 

화면을 보기 좋은 크기로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옵션입니다.

 

목록광고지원이라는 것은 나중에 구글 애드센스등을 통해 광고를 등록할 때

 

필요한 기능입니다.

 

 

적용 버튼을 눌렀는데도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정상입니다.

 

이제 본인의 블로그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 보면 티스토리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걸 눌러보면, 운영 중인 블로그라고 나옵니다. 이걸 또 클릭합니다.

 

이제 다음과 같이 자신의 블로그가 보입니다.

 

 

 

앞으로 글을 써서 올리면 위의 화면을 바탕으로 자신의 글이 보이게 됩니다.

 

화면 구성을 수정하고 싶다면,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서 아까 봤던 블로그관리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사이드바를 눌러봅니다.

 

 

내 블로그에서 보였던 달력등을 없애고 싶으면, 오른쪽의 항목들의 - 모양을 클릭합니다.

 

완료했으면 변경사항 저장을 꼭 눌러줍니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수정했습니다.

 

 

 

 

다시 내 블로그로 돌아가보면 수정사항이 잘 반영되었습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나서 할 일이 더 많습니다.

 

여기저기 등록도 해야 하고, 관리도 해야합니다.

 

다음 글에서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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